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함부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그 영향이 내 가정과 직장, 사업과 자녀와 나와 연결된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기에 우리는 내 기분이나 감정대로 살지 않아야 하고, 항상 조심하고 삼가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한, 죄 가운데 있으면 땅은 엉겅퀴와 가시를 내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그 땅은 아름다운 땅이 되어서 그 열매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십니다.
1. 죄의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부패한 상태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종교 행위를 했습니다[사 1:4]. 악을 행하면서도 월삭과 정한 절기를 지켰고[13절], 수송아지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드리는 번제를 계속했습니다[11절].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향하여 [사 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분향과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향하여 결단을 촉구하셨습니다. [사 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우리에게 씻어야 할 죄가 있고, 깨끗하게 해야 할 죄가 있으며, 버려야 할 악한 행실과 함께, 그쳐야 할 행악이 있다면, 그것을 정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기도하면 무엇이든 응답하는 것인데, 지금 우리의 모습이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을만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사 1:15]. 그러므로 지금 이스라엘을 향해서 하나님이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은 저주하는 것이 아니다.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2. 주의 전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에는 항상 성전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는 교회가 탄생해서 모든 믿는 사람들의 신앙의 중심이 바로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서 충성, 헌신, 봉사해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교회를 상처입히고 교회에 분열을 가져와서는 안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의 머리가 바로 예수님이 되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의 성전이 높은 곳에 굳게 세워질 것이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모든나라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며[사 2:2], 선포되는 주의 말씀을 듣고, 변화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사 2:3].
3.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적으로 볼 때 세상 사람들이 자랑하는 것들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이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고 수 많은 노력으로 얻은 것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높여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사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사람들이 건강할 때는 그렇게 큰소리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이 병원에 누워 죽음을 앞에 두게 되었을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사람들이라는 존재가 때로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생을 의미하지 말아야 하고, 자기 자신도 의지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은 과거에도 세상을 주관하셨으며 오늘도 그리고 미래의 주인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함부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그 영향이 내 가정과 직장, 사업과 자녀와 나와 연결된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기에 우리는 내 기분이나 감정대로 살지 않아야 하고, 항상 조심하고 삼가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한, 죄 가운데 있으면 땅은 엉겅퀴와 가시를 내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그 땅은 아름다운 땅이 되어서 그 열매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십니다.
1. 죄의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부패한 상태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종교 행위를 했습니다[사 1:4]. 악을 행하면서도 월삭과 정한 절기를 지켰고[13절], 수송아지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드리는 번제를 계속했습니다[11절].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향하여 [사 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분향과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향하여 결단을 촉구하셨습니다. [사 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우리에게 씻어야 할 죄가 있고, 깨끗하게 해야 할 죄가 있으며, 버려야 할 악한 행실과 함께, 그쳐야 할 행악이 있다면, 그것을 정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기도하면 무엇이든 응답하는 것인데, 지금 우리의 모습이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을만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사 1:15]. 그러므로 지금 이스라엘을 향해서 하나님이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은 저주하는 것이 아니다.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2. 주의 전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에는 항상 성전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는 교회가 탄생해서 모든 믿는 사람들의 신앙의 중심이 바로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서 충성, 헌신, 봉사해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교회를 상처입히고 교회에 분열을 가져와서는 안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의 머리가 바로 예수님이 되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의 성전이 높은 곳에 굳게 세워질 것이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모든나라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며[사 2:2], 선포되는 주의 말씀을 듣고, 변화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사 2:3].
3.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적으로 볼 때 세상 사람들이 자랑하는 것들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이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고 수 많은 노력으로 얻은 것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높여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사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사람들이 건강할 때는 그렇게 큰소리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이 병원에 누워 죽음을 앞에 두게 되었을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사람들이라는 존재가 때로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생을 의미하지 말아야 하고, 자기 자신도 의지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은 과거에도 세상을 주관하셨으며 오늘도 그리고 미래의 주인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